인도공과대학 마드라스(IIT Madras), 유전자 단백질 연구 선도

2022-02-14

인도공과대학 마드라스(Indian Institutes of Technology, IIT Madras) 생물 공학부(Department of Biotechnology) 니티쉬 마하파트라(Nitish Mahapatra) 교수가 이끄는 국제연구팀은 인도인을 비롯한 남아시아인들에게 당뇨, 심장마비, 고혈압 위험을 높이는 유전자 또는 단백질 변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다기관(multi-institutional)·다학제(multi-disciplinary) 팀인 이 연구팀은 인도와 다른 남아시아 인구의 약15%에서 변이 유전자가 존재하고, 이 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고혈압, 제2형 당뇨병, 관상동맥 질환에 걸릴 확률이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에 비해 1.5배 더 높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에는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러너 연구소(Lerner Research Institute, Cleveland Clinic), 미국 하버드 의대 조슬린 당뇨센터(Joslin Diabetes Center, Havard Medical School), 미국 메릴랜드 볼티모어 의과대학(University of Maryland Baltimore School of Medicine), 과학산업연구협의회(CSIR)-인도 중앙 의약 연구원(Central Drug Research Institute), 인도 마드라스 의과대학 및 정부 종합 병원(Madras Medical College and Government General Hospital), 인도 마드라스 당뇨병 연구 재단(Madras Diabetes Research Foundation), 인도 국립 뇌 연구 센터(National Brain Research Centre), 마드라스 메디컬 미션(Madras Medical Mission)등이 참여하였다.

니티쉬 마하파트라(Nitish Mahapatra) 교수는 "남아시아인들은 환경적 요인 이외에도 유전자 구조와 관련해서 심혈관 질환과 대사 질환에 걸릴 위험이 더 큽니다. 이 연구에서는 심혈관질병의 한 가지 핵심 유전적 위험 요인 및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질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분자적 근거도 발견했습니다.”라고 전했다.

Source: https://www.telegraphindia.com/edugraph/news/iit-madras-leads-international-research-on-gene-protein/cid/1849918